[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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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란 티셔츠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박규리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분홍빛 입술이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박규리는 오는 10월 중 방영되는 웹드라마 ‘달콤’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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