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집밥 백선생’ 제작진이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득녀 소식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21일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백쌤 득녀 추카추카추 #내일은갈비찜”이라는 글과 함께 백종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소유진이 오늘(21)일 15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며 “백종원 대표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진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려졌고, 소유진은 앞으로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집밥 백선생’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