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무한도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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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가 송해의 단골 해장국집을 찾았다.

1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짠 계획대로 생활하는 ‘생활 계획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는 영화관을 찾던 중 해장국 2천 원, 공기밥 오백 원의 식당을 찾았다. 세 사람은 가게가 낯이 익다고 말했고 식당 주인은 “송해 선생님의 단골집이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영화를 본 후 해장국집을 다시 찾았다. 영화관에서 음료를 포인트로 결제한 정준하에 유재석과 하하는 밥값을 대신 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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