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줌바댄스의 엄청난 운동량에 나가떨어졌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줌바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줌바 댄스를 추던 중 힘에 부쳐 휴식을 취했다. 전현무는 수강생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으며 “나 숨에서 피냄새 난다”고 엄살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사가 천천히 따라하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천천히 해야 천천히 따라하지 않냐”고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전현무는 강사와 수강생들을 보며 “어후 괴물들이야, 괴물들.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걸?”이라며 놀라워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줌바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줌바 댄스를 추던 중 힘에 부쳐 휴식을 취했다. 전현무는 수강생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으며 “나 숨에서 피냄새 난다”고 엄살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사가 천천히 따라하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천천히 해야 천천히 따라하지 않냐”고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전현무는 강사와 수강생들을 보며 “어후 괴물들이야, 괴물들.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걸?”이라며 놀라워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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