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데뷔곡 ‘취향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양현석과, 지드래곤이 리더 비아이를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윈(WIN)’에서 양현석은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에 대해 “잘 만들면 지드래곤처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보는 순간 당장 영입했다”며 비아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드래곤 역시 “비아이는 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양현석의 생각에 동의했다. 지드래곤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비아이의 노력을 칭찬했다.
아이콘은 15일 선공개곡 ‘취향저격’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일 ‘데뷔 하프 앨범(DEBUT HALF ALBUM)’, 11월 2일 ‘데뷔 풀 앨범 웰컴 백(DEBUT FULL ALBUM WELCOME BACK)’을 발매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윈’ 방송 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윈(WIN)’에서 양현석은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에 대해 “잘 만들면 지드래곤처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보는 순간 당장 영입했다”며 비아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드래곤 역시 “비아이는 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양현석의 생각에 동의했다. 지드래곤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비아이의 노력을 칭찬했다.
아이콘은 15일 선공개곡 ‘취향저격’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일 ‘데뷔 하프 앨범(DEBUT HALF ALBUM)’, 11월 2일 ‘데뷔 풀 앨범 웰컴 백(DEBUT FULL ALBUM WELCOME BACK)’을 발매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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