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와 이상윤이 얼굴 몰아주기를 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와 차현석(이상윤) 등 고교 친구들이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윤영(정수영)은 차현석이 하노라의 오진 사실을 모르고 있음을 알고 차현석을 골리기로 했다. 이에 차현석은 하노라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며 교복 입고 학창시절 돌아가기를 주도했다.
다른 한 명의 친구까지 끼어 고등학교에서 만난 네 사람은 추억 속에 빠졌고 서로를 놀리며 열여덟으로 돌아갔다. 이어 라윤영은 ‘얼굴 몰아주기’를 제안했고 네 사람은 제대로 몰아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두 번째 스무살’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와 차현석(이상윤) 등 고교 친구들이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윤영(정수영)은 차현석이 하노라의 오진 사실을 모르고 있음을 알고 차현석을 골리기로 했다. 이에 차현석은 하노라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며 교복 입고 학창시절 돌아가기를 주도했다.
다른 한 명의 친구까지 끼어 고등학교에서 만난 네 사람은 추억 속에 빠졌고 서로를 놀리며 열여덟으로 돌아갔다. 이어 라윤영은 ‘얼굴 몰아주기’를 제안했고 네 사람은 제대로 몰아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두 번째 스무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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