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지우와 노영학이 동아리 선후배가 되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가 나순남(노영학)의 동아리에 가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노라는 복도에서 춤을 추다 나순남의 동아리에 캐스팅됐다. 동아리 후배로부터 그동안 찾고 있던 실력자가 동아리에 가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그러나 나순남은 그 실력자가 하노라임을 확인하고 당황했으나 하노라를 받아들였다. 나순남은 하노라에게 “우리 동아리는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줘야한다”며 점심을 사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선후배 사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쳐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가 나순남(노영학)의 동아리에 가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노라는 복도에서 춤을 추다 나순남의 동아리에 캐스팅됐다. 동아리 후배로부터 그동안 찾고 있던 실력자가 동아리에 가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그러나 나순남은 그 실력자가 하노라임을 확인하고 당황했으나 하노라를 받아들였다. 나순남은 하노라에게 “우리 동아리는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줘야한다”며 점심을 사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선후배 사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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