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오정연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MBC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프리 선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정연은 “저는 MBC에 원한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2년 간 MBC 아나운서 시험 최종에서 낙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제가 최종까지 갔던 해인 2004년에는 나경은, 서현진이, 2005년에는 이하정, 최현정이 합격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오정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프리 선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정연은 “저는 MBC에 원한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2년 간 MBC 아나운서 시험 최종에서 낙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제가 최종까지 갔던 해인 2004년에는 나경은, 서현진이, 2005년에는 이하정, 최현정이 합격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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