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팬들을 향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10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생방송에는 멤버 제이홉과 지민, 정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민은 제이홉을 향해 “팬들을 위한 애교 3종 세트를 보여달라”고 말했고 제이홉은 망설임없이 애교를 펼쳤다. 제이홉이 브이를 그리고 귀여운 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자 지민이 “때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이어 “자카르타에 잘 다녀오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화양연화pt.2’를 발표하고 2015년 두 번째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10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생방송에는 멤버 제이홉과 지민, 정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민은 제이홉을 향해 “팬들을 위한 애교 3종 세트를 보여달라”고 말했고 제이홉은 망설임없이 애교를 펼쳤다. 제이홉이 브이를 그리고 귀여운 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자 지민이 “때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이어 “자카르타에 잘 다녀오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화양연화pt.2’를 발표하고 2015년 두 번째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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