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 윤두준-서현진, 케미 폭발하는 투샷 "대영이랑 수지인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친구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서현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9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영이랑 수지 다시 만난 줄…내친구들과의 마지막 식샤 오늘 밤 11시 그 마지막 이야기 #너희들먹방_그리울거야 #오늘막방_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과 서현진은 분위기 좋은 야외 카페에 나란히 앉아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구대영과 백수지를 떠올리게 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9일 오후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