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다줄거야
다줄거야
낚시터 생방송 토크쇼 ‘다줄거야’가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하하의 본격 낚시터 토크쇼 ‘다줄거야’가 지난주 미노의 미션 성공여세를 몰아 특별 게스트로 인기 몰이에 나선다.

하하의 ‘다줄거야’는 앞서 대 국민 사과방송 후 미노의 다섯 마리 낚기 미션 성공으로 개선된 모습으로 보인 바 있다. 이후 하하와 미노, 지조는 더욱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낚시터에서 회를 뜬다”는 놀라운 상상을 실현시킬 예정이다.

‘다줄거야’는 예능천재 하하와 최근 주목받는 프리스타일의 미노, 랩퍼 지조가 의기투합해 진행하는 시청자 참여형 낚시대결 토크쇼로. 실시간 댓글과 채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미와 웃음 그리고 선물도 증정받을 수 있다.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비틈TV에서 진행하는 ’10PM’의 수요일 방송이며, 매일 오후 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생중계 된다. 지난회 다시보기는 다음tv 팟(http://goo.gl/AWOxDn)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를 시작으로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비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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