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아버지한테 늘 감사하다. 아버지가 배우라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배우로 살아가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고 자신이 배우가 된 것이 아버지 김용건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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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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