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는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9.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 밖으로 여진(김태희)를 데리고 나온 태현(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누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밤을 걷는 선비’와 KBS2 ‘어셈블리’는 각각 6.8%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는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9.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 밖으로 여진(김태희)를 데리고 나온 태현(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누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밤을 걷는 선비’와 KBS2 ‘어셈블리’는 각각 6.8%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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