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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이동 중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혜림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자동차 안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입술을 내민 모습이다. 특히 헤림은 빨간 입술로 섹시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오는 9월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B홀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걸즈컬렉션’에 출연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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