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과 니콜라이가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다니엘이 북한식 태권도인 ITF 태권도를 선보였다. 이후 MC들은 남한식 태권도인 WTF를 배운 니콜라이와 대련을 해보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발차기를 이용해 니콜라이를 공격했다. 니콜라이는 막았지만 밀리는 형세를 보엿다. 잠시후, 키가 큰 니콜라스가 다니엘을 머리를 잡아 니콜라이보다 작은 다니엘은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성시경은 “무슨 개그맨 후배같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다니엘이 북한식 태권도인 ITF 태권도를 선보였다. 이후 MC들은 남한식 태권도인 WTF를 배운 니콜라이와 대련을 해보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발차기를 이용해 니콜라이를 공격했다. 니콜라이는 막았지만 밀리는 형세를 보엿다. 잠시후, 키가 큰 니콜라스가 다니엘을 머리를 잡아 니콜라이보다 작은 다니엘은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성시경은 “무슨 개그맨 후배같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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