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EXID 혜린이 팬들의 마음에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혜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요. 많은 축하글과 편지 선물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정성들이. 감동머거쪄. 먼 길까지 와서 축하해주셨던 팬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비록 한분한분 인사는 못드려서 아쉽지만 엄청엄청 반가웠던거 알죠? 사랑해”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분홍빛 블라우스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같은 혜린의 청순하면서도 생기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린의 다양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혜린은 1993년 8월 23일 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혜린이 속한 EXID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활발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혜린 인스타그램
혜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요. 많은 축하글과 편지 선물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정성들이. 감동머거쪄. 먼 길까지 와서 축하해주셨던 팬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비록 한분한분 인사는 못드려서 아쉽지만 엄청엄청 반가웠던거 알죠? 사랑해”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분홍빛 블라우스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같은 혜린의 청순하면서도 생기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린의 다양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혜린은 1993년 8월 23일 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혜린이 속한 EXID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활발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혜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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