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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심형탁이 사우나에서 뇌진탕을 일으킨 일화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사우나에서 오래 참기 하다 뇌진탕 걸린 일”에 대해 언급했다. 심형탁은 “방송도 아니고 그냥 들어오는 사람들과 내기했다”며 “마음속으로 가장 늦게 나가야지”라고 설명,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벽을 잡았는데, 기억이 사라졌다. 눈을 뜨니 아버지가 따귀를 때리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심형탁은 “죽을 뻔했다. 앞에 앉아 있는 분이 등을 밀고 있었는데 그 위에 일자로 쓰러졌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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