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인스타그램
유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배우 유선이 ‘라디오스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이렇게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릅니다! 늘 흥얼거리던 노래, 하지만 보는 이들에겐 낯선 모습. 그래서 쑥쓰럽고 민망한 도전.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예능초보의 떨리는 방송 귀엽게 봐주세요~ 두근두근”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강렬한 느낌을 뽐내는 유선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선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가죽조끼를 입고 빅뱅의 ‘배배’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유선은 20일 개봉하는 영화 ‘퇴마:무녀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유선은 지난 12일’퇴마:무녀굴’ 출연진들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