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가 드라마 ‘어셈블리’ 촬영 중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졸았다.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들어갔다 나온지 꼬박 24시간째.. 언니 이렇게 찍어놓고 좋다는 송희야! 창피하지만.. 이럴수도 있지 뭐~ 다들 힘냅시다!”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촬영장 쇼파 위에 앉아 아빠다리를 한 채 졸고 있는 모습이다. 송윤아의 뒤에는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어 바쁜 드라마 촬영장의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송윤아가 출연하는 ‘어셈블리’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들어갔다 나온지 꼬박 24시간째.. 언니 이렇게 찍어놓고 좋다는 송희야! 창피하지만.. 이럴수도 있지 뭐~ 다들 힘냅시다!”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촬영장 쇼파 위에 앉아 아빠다리를 한 채 졸고 있는 모습이다. 송윤아의 뒤에는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어 바쁜 드라마 촬영장의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송윤아가 출연하는 ‘어셈블리’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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