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가 베일을 벗는다.
5일 오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케이블채널 Mnet의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가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오는 9월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예정”이라고 Mnet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배우 최여진이 진행을 맡는다”며 “오늘(5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아직 DJ들의 라인업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이너’는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로 국내 유명 DJ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5일 오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케이블채널 Mnet의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가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오는 9월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예정”이라고 Mnet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배우 최여진이 진행을 맡는다”며 “오늘(5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아직 DJ들의 라인업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이너’는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로 국내 유명 DJ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