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유승우가 ‘두시의 데이트’에서 노래방 애창곡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유승우와 앤씨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승우는 “요즘 스무살들은 친구들과 뭐 하고 노는지 궁금하다”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냥 밥먹고 카페에 간다”고 답했다. 이어 “카페에서 이성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간다”고 답했다.
유승우의 답을 들은 박경림이 “우리 때랑 별로 변한 게 없다”고 말하자 유승우는 “아마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도 안 변했을거다”라며 “요즘 노래방에 가면 신성우 선배님의 ‘서시’를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유승우와 앤씨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승우는 “요즘 스무살들은 친구들과 뭐 하고 노는지 궁금하다”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냥 밥먹고 카페에 간다”고 답했다. 이어 “카페에서 이성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간다”고 답했다.
유승우의 답을 들은 박경림이 “우리 때랑 별로 변한 게 없다”고 말하자 유승우는 “아마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도 안 변했을거다”라며 “요즘 노래방에 가면 신성우 선배님의 ‘서시’를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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