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스 라비가 인스타그램 첫 개설 인증샷을 남겼다.
라비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첫 번째로 인스타 도전! 사진 안 짤리는 건 불가능한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캡처한 것으로, 게시물과 팔로워, 팔로잉 수가 모두 0인 것이 눈길을 끈다.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팔로워 수는 11.1k로 1만 1,000명을 돌파했다.
라비가 속한 빅스는 내달 15일 국내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라비 인스타그램
라비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첫 번째로 인스타 도전! 사진 안 짤리는 건 불가능한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캡처한 것으로, 게시물과 팔로워, 팔로잉 수가 모두 0인 것이 눈길을 끈다.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팔로워 수는 11.1k로 1만 1,000명을 돌파했다.
라비가 속한 빅스는 내달 15일 국내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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