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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채널 소녀시대’ 홍보에 나섰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 소녀시대 오늘 저녁 9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담은 것으로 스케줄 상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리를 제외한 7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저마다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 여덞 멤버가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채널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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