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용팔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5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안보이지 메롱 송경철 쌤과 함께~ 그래 한강에서 언제 수영해보겠니… 살려주세요 용팔이 대박 화이팅 8월5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흐릿하지만 배우 송경철과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송경철과 주원은 서로 기대어 앉아있고 그들의 뒤로는 물이 보인다. 주 사람은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한강에 들어갔다 온것으로 보인다.
주원이 용팔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SBS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15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안보이지 메롱 송경철 쌤과 함께~ 그래 한강에서 언제 수영해보겠니… 살려주세요 용팔이 대박 화이팅 8월5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흐릿하지만 배우 송경철과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송경철과 주원은 서로 기대어 앉아있고 그들의 뒤로는 물이 보인다. 주 사람은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한강에 들어갔다 온것으로 보인다.
주원이 용팔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SBS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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