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쇼미더머니4′ 앤덥이 세븐틴 버논을 꺾고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 1:1 배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앤덥은 자신의 배틀상대로 주저없이 버논을 선택했다. 이유에 대해 앤덥은 “가장 실력이 떨어지는 참가자인데 왜 붙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버논은 “실력으로 증명해보이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앤덥과 버논은 그렇다 할 실수는 없었지만 두 사람 모두 심사위원들의 마음에는 차지 않는 심심한 무대를 선보였다.
산이는 “이 무대를 본 시간이 아깝다”고 혹평했다. 그리고 지코는 “앤덥이 2차 때 보다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로 앤덥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 1:1 배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앤덥은 자신의 배틀상대로 주저없이 버논을 선택했다. 이유에 대해 앤덥은 “가장 실력이 떨어지는 참가자인데 왜 붙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버논은 “실력으로 증명해보이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앤덥과 버논은 그렇다 할 실수는 없었지만 두 사람 모두 심사위원들의 마음에는 차지 않는 심심한 무대를 선보였다.
산이는 “이 무대를 본 시간이 아깝다”고 혹평했다. 그리고 지코는 “앤덥이 2차 때 보다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로 앤덥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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