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영스트리트
이국주 영스트리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특집 ‘커서 뭐될래?’를 기획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이번 특집에는 영화 ‘챔프’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 웹툰 ‘나이스진타임’의 김진 작가와 ‘타임 인 조선’의 이윤창 작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이자 현 프로 볼러 신수지 선수,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FT아일랜드의 ‘바래’,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LOVE’, ‘직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한성호,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샘킴 셰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자신과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직업 특집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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