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
MBC '쇼!음악중심'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음악중심’ 비투비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비투비가 ‘어기여차 디여차’와 ‘괜찮아요’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흥 넘치는 ‘어기여차 디여차’와 감미로운 ‘괜찮아요’로 다양한 비투비의 매력을 선보여미 여심을 저격했다.

‘어기여차 디여차’는 서재우, 빅싼초와 스웨덴에서 온 프로듀싱 팀 다니엘 시저(Daniel Ceasar), 루드비히 린델(Ludwig Lindell)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괜찮아요’는 오로지 가창력과 감성만으로 진심 어린 감동을 전달하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곡이다. 멤버 이민혁, 정일훈이 작사에 함께 참여해 비투비만의 ‘명품 발라드’ 넘버로 탄생했다.

이 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비투비, 방탄소년단, AOA, 나인뮤지스, 슬리피, 마마무, 세븐틴, NS윤지, 홍대광, 포텐, 핫샷, 밍스, 하이포, 성은, 이주선, 조정민이 출연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쇼!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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