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라윤경의 폭행사건이 알려지며, 라윤경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윤경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우먼 출신이다. 이후 라윤경은 MBC ‘대장금’.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며, 현재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중이다.
라윤경은 자녀가 다니는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의 학교 폭력 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왕따 사건 가해 학생의 학부모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해당 학부모들은 라윤경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인 생활을 못 하게 해주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으로 라윤경은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자녀들도 흉부와 복부에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이번 폭행 피해 사건이 검찰로 송치돼 형사 조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라윤경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우먼 출신이다. 이후 라윤경은 MBC ‘대장금’.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며, 현재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중이다.
라윤경은 자녀가 다니는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의 학교 폭력 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왕따 사건 가해 학생의 학부모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해당 학부모들은 라윤경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인 생활을 못 하게 해주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으로 라윤경은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자녀들도 흉부와 복부에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이번 폭행 피해 사건이 검찰로 송치돼 형사 조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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