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한밤’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과 관련된 소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는 “측근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이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종석씨와 박신혜씨가 자주 만난다는 걸 알았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연인의 데이트 패턴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월 태국 화보촬영, 3월 런던화보 촬영, 상해 팬미팅, 5월 패션쇼 동반 참석 등 해외에서 스케줄을 같이 한 것이 포착됐다.
박신혜와 이종석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4월 박신혜는 지인과 하와이를, 이종석은 촬영차 하와이를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박신혜 소속사는 “날짜가 겹친 걸로 안다. 해외에서 만나거나 그런 일 없다. 3월 상해 팬미팅은 나도 같이 가 만날 일이 없다”고 밝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과 관련된 소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는 “측근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이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종석씨와 박신혜씨가 자주 만난다는 걸 알았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연인의 데이트 패턴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월 태국 화보촬영, 3월 런던화보 촬영, 상해 팬미팅, 5월 패션쇼 동반 참석 등 해외에서 스케줄을 같이 한 것이 포착됐다.
박신혜와 이종석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4월 박신혜는 지인과 하와이를, 이종석은 촬영차 하와이를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박신혜 소속사는 “날짜가 겹친 걸로 안다. 해외에서 만나거나 그런 일 없다. 3월 상해 팬미팅은 나도 같이 가 만날 일이 없다”고 밝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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