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재은이 SBS ‘SBS 스페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이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아킬레스건이 부러졌는데 4개월 만에 재활을 해 다시 수석 무용수 자리를 꿰찼을 정도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은은 28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해 중대한 결정을 앞둔 진지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재은 부부는 여러 차례의 진심 어린 대화를 주고 받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아킬레스건이 부러졌는데 4개월 만에 재활을 해 다시 수석 무용수 자리를 꿰찼을 정도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은은 28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해 중대한 결정을 앞둔 진지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재은 부부는 여러 차례의 진심 어린 대화를 주고 받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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