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종석이 ‘오징어’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이종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난 오징어라고 해.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구멍이 뚫려있는 오징어 그림 입간판에 얼굴을 내놓고 카메라를 향해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작고 뽀얀 이종석의 얼굴이 입간판 사이에서도 빛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기작을 준비 중인 이종석은 일본 팬미팅이 3분 만에 팬미팅 티켓이 매진되는 등 최근 아시아 5개국 7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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