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명소관광 중심의 외국 체험 버라이어티가 아닌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짧은 시간 나라를 훑는 여행이 아닌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라고 다른 여행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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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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