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서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를 성토하는 글이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이 문제에 한 아이돌 그룹이 주목했다”며 지난 12월 온라인을 통해 알려진 비투비의 소방장갑 기부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리포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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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터뷰에서 비투비는 “기본적인 물품부터 굉장히 부족한 것 같았다. 장갑 같은 경우 저희가 십시일반 모아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소박하지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해?. 이들은 연습생 생활부터 실천적인 봉사를 소리없이 꾸준하게 진행해 왔던 터라 이같은 비투비의 따뜻한 선행은 네티즌과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젊은 층의 기부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의미깊은 기부문화의 확산을 예고하고 있다.
비투비의 겨울 시즌송 ‘울면 안 돼’는 공개 직후 각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 달성은 물론 한터 음반차트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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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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