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임진왜란을 맞아 전사로 변신한 각 캐릭터들의 기백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는 전략가 광해 서인국을 비롯해 백발백중의 명사수 가희역의 조윤희와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주군의 일이라면 괴력을 발휘하는 호위무사 영신 역의 윤봉길, 단순하고 광포한 성질이지만 무력행사라면 남부럽지 않은 임해 역의 박주형까지 이들의 환상적인 조합은 마치 조선판 어벤져스를 연상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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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보이는 현장 분위기와는 달리 극중 서인국은 왜군의 총에 맞는 위기에 처한 상황. 지난 13회에서는 광해와 영신 그리고 가희까지 합세해 선발대로 궁에 쳐들어 온 왜군을 제압하며 무사히 임해를 구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광해가 부상을 입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광해의 총상은 전장을 누비며 몇 번이나 사선을 넘나들었을 실제 광해군의 고난을 함축하고 있는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전란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광해와 숨은 조력자로 암약하는 가희의 다채로운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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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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