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1회에서 미란(김보연)은 달수(오광록)가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자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 채고 회사로 전화를 해 달수가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아내 몰래 외국 여행을 떠나려는 달수를 공항에서 잡아 온 미란은 달수에게서 회사를 그만 둔 것이 아니라 잘린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지석(박윤재)을 찾아가지만 냉소적인 말만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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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삼대(三代)와 사는 차여사 이야기인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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