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정찬우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1년 전에 했다. 무려 627일을 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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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찬우가 “한편의 소설 같다”고 말하자 박슬기는 “다들 제가 지어낸 게 아니냐고 하더라. 저도 제가 연애 한 게 믿기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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