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가은이 가수 계범주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12일 정오 공개된 계범주의 두 번째 미니앨범 ‘24’의 타이틀곡 ‘28.5(Feat. 정인)’ 뮤직비디오에서 가은은 여자 주인공 역할로 출연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가은은 데뷔 예정인 그룹 세븐틴 민규와 연인 역할로 호흡을 선보였다. 또 가은은 청순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가은은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즉석에서 안무를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은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계범주의 음반이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은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KBS W 예능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 출연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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