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의 ‘광화문에서’가 트랙스 정모의 연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11일 오후 SMTOW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화문에서’ 일렉기타 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모가 광화문을 찾아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정모는 ‘광화문에서’를 직접 일렉기타 버전으로 편곡하고 연주해 뛰어난 음악성과 원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소집 해제 후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정모는 평소 규현과 친분이 두터운 만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광화문을 찾아 연주 영상을 촬영해 규현과의 우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규현은 ‘광화문에서’로 각종 음악차트를 휩쓸며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규현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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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소집 해제 후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정모는 평소 규현과 친분이 두터운 만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광화문을 찾아 연주 영상을 촬영해 규현과의 우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규현은 ‘광화문에서’로 각종 음악차트를 휩쓸며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규현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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