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군살 하나 없는 다리를 드러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꺼운 겨울 옷을 입어도 여전히 날씬한 윤아.

윤아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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