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가 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주말 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계단 보다 높은 힐은 신은 윤서(천국의 눈물)

윤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천국의 눈물)

배우 윤서가 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주말 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지며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드라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