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10월 1일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텐아시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 표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별 비하인드 영상 및 풀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첫 번째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의 타이틀곡 ‘데인저(Danger)’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방탄소년단은 매 앨범마다 진화하며 힙합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소년에서 남자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기 위해 ‘컬러풀한 순간(Colorful Moment)’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10월호 촬영에서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일곱 멤버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인터뷰는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별 개별 촬영 영상은 텐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tenasia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정화 lee@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화보 풀메이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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