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가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응원에 나섰다.

17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 채널에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가 한마음으로 국가대표 축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굿럭’을 외치는 응원메시지가 게재됐다.

이들은 이번 주 컴백무대를 앞둔 비스트의 ‘굿럭’을 구호 삼아 깜찍한 응원전을 펼치며 한국대표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 8강진출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 속 포미닛은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들, 몸 건강히 멋진 승부 보여주세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비스트의 윤두준은 “드디어 월드컵입니다. 선수여러분들 다치지 마시고,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지나와 비투비 역시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며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라고 힘을 보탰다.

큐브 소속 그룹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과 비투비 이민혁, 서은광, 노지훈은 현재 각종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사내 축구팀 ‘유나이티드 큐브’로도 활동 중이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sia.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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