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밴드 씨엔블루가 2월 컴백을 예고했다.

4일 씨엔블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월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국내 컴백합니다. 씨엔블루의 컴백,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해 1월 미니앨범 ‘Re:BLUE’를 끝으로 개별 활동에 치중해온 씨엔블루는 멤버 전원이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데뷔 전부터 연기자로 얼굴을 알린 리더 정용화를 필두로 SBS ‘신사의 품격’에서 이종현, KBS2 ’내딸 서영이’에서 이정신, SBS ‘상속자들’에서 강민혁이 차례로 입지를 다졌다.

내달 발표될 이번 새 미니앨범은 흩어져 활동하던 씨엔블루 멤버들이 완전체 밴드로 뭉칠 것으로 예고한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씨엔블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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