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매각설 - 매각 계획 없음 - 현재 시장에서 오비맥주 매각설 관련하여 롯데그룹 인수설이 유포중입니다. -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어떠한 매각관련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인베브의 자회사인 오비맥주는 인베브 전세계 지사들 중 EBIDTA 마진 규모상으로 상위 6위에 올라있으며, 인근 중국내의 인베브 지사들보다도 EBIDTA 마진에서는 10배 이상의 좋은 실적을 기록. - 판매량에 있어서도 오비맥주의 카스와 OB 두 브랜드는 인베브의 소유 브랜드 250여 개 중 상위 10위 내에 들어가 있는 대형 브랜드들임. - 인베브의 아시아 시장 경영 전략에 의하면 아시아 시장을 이끌 두 축으로 중국과 한국을 꼽고 있는 상태 - 중국의 미래가치와 한국의 현재가치를 크게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 오비맥주의 세계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 하면서, 최고우수사례들로 다른 지사들과 공유하고 있기도 한 상황. -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인베브에게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하며, 현재 어떠한 매각 관련 계획도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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