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11.11일 기준 Clarkson 선가 및 해상운임지수...우리투자증권 ● Clarkson 선가 - 세계 신조선가는 8주째 연속으로 똑같은 수치입니다. - 클락슨 신조선가 Index는 160포인트로 안정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시장에서의 우려와는 다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 낮은 선가로 수주하지 않겠다는 조선사들의 의지가 보입니다. - 모든 선종, 선형에서 신조선가는 동일하였고, 1100TEU 컨테이너선만 2,400만불로 50만불 하락한 것이 전부입 니다. - 11월 11일 선종별 신조선가 VLCC(300Kdwt)1억2,000만불, Capesize(170Kdwt) BC 5,900만불, 컨테이너선(3,500 만teu) 5,250만불, LNG선(147Kcbm) 2억 5백만불 등입니다. ● 해상운임지수 : HR종합용선지수 하락세 구체화, WS(World Scale) 급상승, BDI 횡보 등이 나타났습니다. - HR종합용선지수(Weekly 11.9일 기준)는 1,375.9 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25.9포인트 하락함. - 유조선운임지수(11.11일,WS,Gulf-Korea 기준)는 190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47포인트가 오르는 급등세 시현함. - 발틱운임지수(BDI,11.10일 기준)는 3,004포인트로 3천포인트 전후에서 횡보.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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