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배당 투자 가능한 종목은 ?...대우증권 * 현금흐름 좋아 배당압력은 계속 높아질 전망 최근 음식료업체는 유통망과 브랜드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대규모 자금이 들어가는 설비투자는 축소하고 있고 있다. 설비투자 축소로 현금흐름은 계속 증가 추세이다. 풍부한 현금흐름은 차입금 감소로 연결되지만, 배당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2005년에는 외부환경의 급격한 개선으로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 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대한 압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2월 결산 주요 음식료업체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 종목명 (2004년(F) / 2005(F) : 단위는 %) - 삼양제넥스(우) (6.6 / 7.3) - 삼양사 (우) (6.0 / 6.5) - KT&G (5.3 / 5.3) - CJ(우) (5.2 / 6.1) - 대상(우) (4.8 / 5.7) - 동원 F&B (3.9 / 4.2) - 삼양제넥스 (3.5 / 3.7) - 삼양사 (3.3 / 3.5) - 빙그레 (3.0 / 3.4) - CJ (2.7 / 3.1) - 국순당 (2.7 / 2.7) - 오뚜기 (2.2 / 2.5) - 대상 (2.2 / 2.6) - 풀무원 (1.6 / 1.7) - 농심 (1.6 / 1.6) - 하이트맥주 (1.4 / 1.5) - 오리온 (1.0 / 1.1) - 두산 (0.8 / 1.6)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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