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배당 유망주 점검...대우증권 :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중소건설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 ▷ 높은 배당수익률은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건설주 Rally 요인중 하나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KOSPI 대비 건설업종의 높은 상대수익률의 요인은 ‘GDP 성장의 Key는 건설업종’이라는 일종의 정책적인 변수와 더불어 여전히 높은 일부 건설사들의 높은 배당수익률에 있다. 특히, 동 배당수익률의 투자 Merit 부각은 8월 12일경에 있은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25bp 인하를 계기로 진행되어 왔다. 물론, 2004년들어 주택중심의 영업을 영위하는 일부 중소건설사들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여신 규제는 2005년 이후 영업환경의 악화를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월물량 위주로 손익을 계상하는 특성상 대부분의 중소 건설사는 특별한 비경상적 손실이 없음을 가정시 최소 전년이상의 주당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판단된다. ▷ 종목별 예상배당수익률 동부건설(9.7%), 중앙건설(9.1%), 한일건설(8.9%), 삼환기업(7.0%), 한라건설(6.7%), 동양고속건설(6.2%), LG건설(6.0%), 계룡건설산업(5.6%), 신세계건설(5.2%), 대림산업(4.3%), 현대산업개발(4.1%), 코오롱건설*3.8%), 삼호(3.5%), 삼성엔지니어링(2.9%), 대우건설(2.7%), 고려개발(2.6%), 태영(2.6%), 삼부토건(2.3%)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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