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요리사업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막내딸이 범상치 않은 재주를 보였다.
소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은이가 만든 작품들 도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이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내 완성된 작품이 집에 도착했는데, 7살 아이가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은이가 만든 작품들 도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이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내 완성된 작품이 집에 도착했는데, 7살 아이가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