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한국인 최초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임명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한국인 최초로 한국마즈(유)의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 아시아 앰배서더로 임명됐다.

스니커즈®는 민규 특유의 에너제틱함을 통해 스니커즈®와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민규는 특유의 에너제틱함을 통해 대중을 매료시킨다는 점에서 스니커즈®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긴 세월 사람들에게 간편한 에너지 충전을 위한 초코바로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어온 스니커즈와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니커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초코바로,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븐틴 민규가 참석할 예정인 팝업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