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SNS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무결점 늘씬 몸매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going to upload some pics, But they unreleased yet so I can’t"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은혜는 등 뒤가 훤이 파여 있는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40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직후 베이비복스의 해당 무대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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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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